안녕하세요 뉴욕사는 조긍정 입니다!
우리 영어 표현 딱 5개만 배워갑시다~ 정말쉬워요!!
여러분 혹시나 해외여행갔을때 아프면 참 서럽겠죠? ㅜㅜ 그래서 오늘은 아플때 말할수 있는 영어표현을 들고왔으니 오늘 배우셨다가 다음에 꼭 써먹으셨으면 좋겠네요!
그럼 바로 시작합니다!!
나는 어디가 아프다 라고 말할때는 I have a [아픈곳]을 말하시면 됩니다.
예를 들어 두통이 있다는 영어로 'I have a headache' 이라고 하시면 되고
나는 열이난다는 영어로 'I have a fever',
또 나는 배가 아파요 는 'I have a stomachache' 라고 하시면 됩니다
혹시 목이 따끔거린적 있으신가요? 목(구멍)이 아파요(따끔거려요) 그때에는 'I have a sore throat' 이라고 말하면 완성!
그 다음 두번째! 정말 짧지만 원어민이 많이 쓰는 문장이에요. 뭘까요??
I feel blue 가 뭘까요? 나는 파랑을 느낀다...?에헤이~ 아닙니다. 혹시나 코로나블루라고 들어보셨나요? 코로나 때문에 어려워진 시기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삶에 의욕이 없어지고 우울감에 빠졌었잖아요! 그때 그 블루가 이 blue입니다.
외국에서는 흔히들 blue를 우울한 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그래서 I feel bule는 나 우울해. 우울감에 빠졌어 라는 원어민식 표현입니다
정말 짧은 문장이지만 어디가서 써먹기 좋은 문장이에요!
그다음 세번째~
이 문장은 머리가 어지러울때 쓰는말이에요 보통 두통인 headache 랑은 좀 다른느낌이에요~
저희가 느낄때도 두통의 통증이랑 어지러움증은 분명 차이가 있잖아요
My head is spinning 은 나 머리가 어지러워 라는 표현이에요. 영어에서도 알 수 있듯 머리가 빙빙돈다는 느낌이죠!
또 똑같은 표현으로 나 어지러워요 는 영어로 I feel dizzy 입니다. 여기서 dizzy는 어지러운 이라는 뜻입니다
자 이제 네번째 입니다 거의 다했어요 조금만 힘내요!!
엇 I'm under the whether 하면 뭔가 날씨가 떠오르시진 않으신가요?
맞아요!! under the wherher 은 날씨가 좋지 않음을 뜻해요. 그래서 원어민들은 이 표현을 통째로 '나'에게 빗대어 쓰나봐요
그래서 우리보통 컨디션이 안좋아, 몸이 안좋아요 라는 말하잖아요? 그걸 영어로 I'm under the whether이라고 사용할수 있어요!
아 그리고 한가지 더! 생리통 때문에 아파요 라고 말할때도 영어로 I'm under the whether 라고 말하더라구요! 보통 생리통이 있다고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...저도 미국에 와서 처음알았어요 ㅎㅎ
자 여러분 다왔어요 마지막!!!
제가 재밌는 문장을 가지고 왔거든요 호호
여러분 이 문장보고 어떠셨나요,,,,?? I'm as sick as a dog 문장을보니 내가 개처럼 아프다 로 해석하진 않으셨나요?
틀리지 않으셨어요! 원어민들은 나 완전 심하게 아파, 나 엄청 골골대 를 영어로 I'm as sick as a dog 라고 표현한대요
마치 우리가... 아 나 진짜 개아파 라고 말하는것처럼요 ㅋㅋㅋㅋㅋ
여러분 어떠셨어요? 영어실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?
여러분들의 영어실력이 아주 쪼끔 향상이 되는것도 무조건 좋은거니까 열심히 해보아요! 저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한답니다 ^^
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!! 안녕